터빈크루, ‘AI 바우처·데이터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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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크루가 ‘인공지능(AI)바우처와 데이터 바우처’공급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AI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AI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이 보유한 AI기술·제품·서비스를 중소·벤처·중견 기업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한다.
AI바우처는 일상 문제에 AI기술 도입을 촉진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용을 줄이는 등 혁신을 만들어 왔고, AI기업에는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민간에서는 AI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시도할 수 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이를 도입하면 사내 업무 효율화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문인력 부재, 비용 등의 이유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터빈크루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과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가공과 품질관리를 통합하여 수행한다.
터빈크루는 23년 데이터 바우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 수상 및 구글 Kaggle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향후 고급 데이터 분석 기술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로 의미있는 데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비즈니스에 접목해 활용하여, 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과 AI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기여 할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AI바우처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AI도입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이 보유한 AI기술·제품·서비스를 중소·벤처·중견 기업등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한다.
AI바우처는 일상 문제에 AI기술 도입을 촉진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비용을 줄이는 등 혁신을 만들어 왔고, AI기업에는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민간에서는 AI기반 디지털 전환으로 시도할 수 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이를 도입하면 사내 업무 효율화는 물론,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거래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문인력 부재, 비용 등의 이유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한다.
이번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터빈크루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필요한 데이터 가공과 품질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 가공과 품질관리를 통합하여 수행한다.
터빈크루는 23년 데이터 바우처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장상 수상 및 구글 Kaggle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향후 고급 데이터 분석 기술과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기업의 빅데이터 활용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로 의미있는 데이터를 개발할 예정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비즈니스에 접목해 활용하여, 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과 AI를 활용한 가치 창출에 기여 할 예정이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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